영화/책/행사

이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실제 상황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소말리아 현지 느낌을 잘 살렸고, 몰입감을 흐트리는 것도 없다. 긴장감 유지를 끝까지 잘 유지한다. 물론 실제로는 말이 안되는 장면도 있지만, 영화니까Read More →

저자: 고마츠 사야까(일본)     https://m.blog.naver.com/grionturo/220984947346   최근에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책을 사서 읽어봤다. 나는 미수다, 비정상회담처럼 내가 가질 수 없는 생각을 듣는 걸 좋아하고, 예전에 자주 가던 블로그의Read More →

  평소에도 이런 상상 자주 한다. ‘내가 만약 다른 행성에 가서 지성을 가진 종족과 대화를 해야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외계인이 지구에 왔을 때, 그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자주Read More →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S02E02 리턴 오브 더 공룡즈 feat. 박진영(서대문 자연사박물관 방문 연구원) 그림이랑 같이 보면 좋음 https://www.sciencepeople.co.kr/과학같은-소리하네-s2e02/ 1시간 36분 15초 부터 박진영 연구원님에게 받은 간단한 분기도. 대표적인 분류군 위주이고,Read More →

http://xsfm.co.kr/wp/?cat=133     요즘엔 책을 봐도 잘 기억에 남지 않는다.큰 줄거리만 대충 기억하는 정도이고, 세세한 감정변화나 복선을 나타내는 구절등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게다가 엄청 빨리 읽는 편에다 한 번 보면Read More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9483   1편 말고는 망작이란 걸 알고 있고, 이 영화도 재미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트랜스포머와 더불어 정으로 봐야하는 영화이므로 봐줘야 한다.   불안불안했지만 점점 B급 영화로 변신해가는 모습을 보니Read More →

우리 클랜은 보통 수요일 저녁에 클랜전 룰렛을 돌린다. 근데 어느 분이 수요일 점심에 돌렸는데 헐 같은 커뮤니티가 걸렸다 ㅋㅋㅋ     난타전으로 할까, 무승부 담합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저 팀 대표와Read More →

액션영화가 재밌으려면 색깔이 확실해야한다. 본 시리즈처럼 긴박하던가, 옹박이나 아저씨처럼 깔끔하게 싸우던가, 못말리는  람보나 총알탄 사나이처럼 황당하던가, 익스펜더블처럼 물량으로 승부하던가, 액트 오브 밸러나 블랙 호크 다운처럼 실제처럼 느껴지게 하던가. 그래서 그런지Read More →

투가 2인줄 알았는데 to였네? ;;;;     덤앤더머가 개봉된 시기는 1994년이다. 나는 극장이란게 있다는 것초자 모르는 깡촌에서 자라던 중학생이라 당연히 못봤다. 그 이후로도 몇 년이 더 흐른 대학생때가 돼서야 저런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