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년 전에 옥탑으로 이사가면서 표준 자취방 냉장고인 대우 FR-B153 냉장고 를 샀다. 옥탑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잘 버텨줬고, 굳이 필요한가 싶어서 작년에 이사할 때도 그대로 가지고 왔다. 근데 옥탑이라서 옆면이 뜨거운 줄Read More →

우연히 돼지털 목욕솔 사용기를 봤다. 사용기의 저 제품은 품절이지만, 같은 판매자의 다른 제품을 샀다. 구입날짜는 3월 2일.   비누 묻혀서 등을 밀어보니 때타올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시원함이 느껴졌다. 분리형이라Read More →

아이폰에는 070을 차단하는 게 꽤 어렵다.  kt라면 전화해서 모든 070을 차단해달라고 했겠지만, 이지모바일은 대신에 유료 부가서비스가 있다. 하지만 거기에 돈 쓰는 건 아까우니 후후와 후스콜만으로 버텼다.(후후는 앱을 실행하면 연락처 권한을Read More →

평소에는 왼쪽 주머니에 카드지갑 하나만 넣고 다닌다. 신한 체크카드 법인카드 회사 출입증(세콤)   세 장을 그냥 넣고 다니면 교통카드를 찍을 때 한 장의 카드만 대라는 오류가 난다 -> 뒷편의 회사 출입증Read More →

  평소에도 이런 상상 자주 한다. ‘내가 만약 다른 행성에 가서 지성을 가진 종족과 대화를 해야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외계인이 지구에 왔을 때, 그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자주Read More →

제일 처음 사용했던 건 1x년 전에 형이 사서 쓰던 시장표 식칼. cooking start 라는 이름이 적혀있는데, 시장표 칼이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란스키 칼갈이 연습용으로 사용했고, 날이 망가질지도 모르는 상황일 때 사용한다.Read More →

아버지는 장이 안 좋으시다. 그게 나한테 유전이 됐다. 그래도 마음이 편할 때는 덜한데, 평소에 항상 두렵다.   자전거로 출근할 때 화장실 간 사이에 자전거가 도난 당하지는 않을까, 시외버스타고 멀리 가는Read More →

어디선가 가스건조기가 좋다는 말을 듣고 사고 싶었지만, 옥탑은 더 이상 짐을 늘리기도 싫었고, 천장도 낮았고, 통돌이 세탁기라 위에 올릴 수도 없었다. 이사와서 짐 정리 끝나고 세탁기 설치가 끝나자마자 근처 린나이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