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정품 스마트커버 2년 사용기

애플 정품 스마트커버 2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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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구뉴패드 지급받고 바로 산 스마트커버.

주변 사람들 중에 이 색깔을 쓰는 사람이 없어서 분홍색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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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세워서 사용할 때 조금씩 눌리다가 결국은 저렇게 천과 알루미늄이 연결되는 부분부터 먼저 찌그러든다.

나중에는 정말 많이 찌그러져서 가방에 넣으려고하면 저 부분 때문에 커버만 위로 2 cm 가량 밀리버리는 상황까지 와버려서 본드를 바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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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본드바르다 실수해서 그만 회전이 안되는 사태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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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단점은 안쪽과 바깥쪽이 저렇게 벌어진다.

그래도 저 부분은 본드바르면 꽤 오래 버티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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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cm 빼고는 다 저렇게 벌어져서 본드를 꽤 많이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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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은 바깥보다 덜 매끄러워서, 커버 닫고 출근하면 화면이 다 닦여져 있다.

하지만 저 접히는 부분의 홈은 안 닦이기 때문에 세로 줄 세 개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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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이 커버는 아이패드와 붙는 부분에 녹이 생기더라.

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패드에도 자국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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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의 가장 큰 점이 아이패드에 가장 큰 자국을 남겼다.

충격을 받은 적도 없고, 물에 닿은 적도 없는데 왜 저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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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보니 오른쪽의 네모난 작은 조각들은 모두 자석이고, 왼쪽의 큰 네모 조각은 그냥 쇠다.

 

 

 

장점 :

  • 아이패드 화면을 닦아준다.
  • 뒤로 돌려서 접으면 아이패드 잡기 편해진다.
  • 겨울에는 아이패드의 알루미늄을 안 만져도 돼서 차가움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
  • 이리저리 접으면 아이패드 고정시키기 좋다.
  • 자석이 강해서, 빼서 다른 곳에 사용하기 좋다

 

단점 :

  • 1년 정도 쓰니까 테두리가 점점 벌어진다
  • 커버를 세모로 접고, 아이패드를 세워서 쓰면 힌지 부분이 찌그러져서 아래위로 유격이 생긴다
  • 조금만 더 쌌으면
  • 김민재

    와…..닳고 닳고 닳아도 2년간 버티며 사용하신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 성격상 때만 많이타도 걍 새로 갈아탈텐데;;

    • 동작에 문제가 없으면 디자인 요소는 상관 안하는 편이라서 그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