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증 잃어버릴 뻔 했다 ㄷㄷ

출입증 잃어버릴 뻔 했다 ㄷㄷ

외근갔다가 갑회사 통근버스타고 양재역까지 왔는데, 내려린다음에 만두집가서 폰을 꺼냈는데 허전하다. 분명 출입증이 같이 딸려와야하는데!!!
사무실에서 나올 때는 분명있었고, 그 이후로는 버스에거 폰 꺼내면서 출입증을 봤으니까 분명 거기서 흘렀겠지.

일단 모듬만두를 다 먹고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다. 8시에 출발했으니까 다시 여기 오려면 적어도 30분은 지나야겠지? 버스가 한 대만 다니는지 두 대가 다니는지 모르니까 버스 서면 무조건 물어봐야겠다.

35분에 온 버스에 올라탔는데 기사님이 공격적인 말투로 불친절하게 말해도 내 출입증 찾는게 더 급해!!!!

8시에 출발한 차가 맞았고, 내가 앉았던 자리에 출입증이 떨어져있었다.

6년 전에 지하철에서 우산 잃어버리고 몇 년 만에 내 물건 또 잃을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