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lay H9 vs Apple Airpods Max

아주 오래 전에 H6의 음질에 막귀가 열려서 그 이후로 H8, H9로 바꿔가면서 들었다. 저음보다는 고음 영역의 음 분리가 아무 맘에 들었다. 남들은 예쁜 쓰레기라 했지만, 만족하면서 사용했다. 그러다 최근에 에어팟 맥스를 샀다.

H9 장점

  • 대여섯 시간 착용해야 귀가 컵 안쪽에 닿는 부분이 아파온다
  • 고음 영역의 깔끔한 음 분리
  • 디자인

H9 단점

  • 컨트롤을 터치로 하니, 손이 아닌 곳에 닿아도 터치로 인식되는 경우 있음
  • 한 번 터치해서 노래가 나오지 않아서 다시 누르면 마지막 통화한 사람에게 전화가 가능 경우 있음
  • 노이즈 캔슬링 성능

에어팟 맥스 장점

  • 귀를 전체적으로 감싸주고 귀가 닿는 부분이 없어서 종일 쓰고 있어도 통증이 없음
  • 터치 방식이 아니라서 마음이 편하다
  • 용두를 돌리면 미세하게 음량 조절 가능
  • 애플 기기를 많이 쓰면 기기간 이동이 자유로움
  • 폰으로 통화 중에 헤드폰을 쓰면 자동으로 헤드폰으로 소리가 남
  •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악 중지됨
  • 보스, 소니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

에어팟 맥스 단점

  • 종료 버튼이 없음

에어팟 맥스의 무게가 부담된다는 사람도 있던데, 나한테는 전혀 상관없었다. 손으로 들면 무거운데, 착용하고 있으면 그 정도는 아닌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