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창문과 뒷면은 쿨맥스 20% 틴팅이 붙어있었다. 근데 저녁이 되니까 가로등이 있어도 너무 어두웠다. 뒷차의 전조등이 어둡게 보일 정도였으니… 아예 떼버릴까 싶었는데, 그러면 여름에 왼팔만 탄다고해서 밝고 + 열차단 + 자외선 차단 되는 걸로 골라봤…. 이미 정리가 잘 돼 있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4992434
밝고 + 열차단 + 자외선 차단 잘 되는 것 중에 제일 저렴한 넥스가드 TP100 50%로 정했는데, 집 근처 차유리 집에는 재고가 없어서 한 단계 더 비싼 TP200 60%로 했다.






보조석 유리는 하루 정도는 내리지 말라고했는데, 까먹고 내릴까봐 아예 운행을 안했다.


작업한 곳: http://www.chunwoog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