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2019년 3월 가계부

장자연의 유일한 증언자인 윤지오씨가 경호비 후원을 부탁해서 입금했다. 보아하니 경찰이 제대로 보호를 안해주고 있다는 얘기가 계속 들려서 불길하다.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출연진인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님이 미국 답사 간다고 후원해달라고 해서 보냈는데, 겨우 500만원 밖에 후원을 안 받았다고 한다 ;;;;
이왕 가는 거 돈 되는데로 많이 하고 오시지….

4월 초에 볍씨 파종해야 된다고해서 기차 예매, 사촌동생 결혼한다고해서 기차 예매했다. 이럴 때 테슬라가 있었으면 오토파일럿으로 피로 걱정없이 장거리 달렸을텐데…

이명에 실리콘 귀마개가 좋다고해서 아마존에서 질렀다. 25달러 넘으면 무료 배송이라고해서 립밤과 조만간 지를 work sharp 전동 칼갈이의 벨트도 같이 질렀다.

크록스에서 할인한다길래 비오는 날 신을 용도로 크록스 슬리퍼를 질렀다. 생각보다 무겁다.

집 근처 식자재마트에서 장보다가 냉면 비빔장이란 걸 발견했다. 보통 냉면집에서 먹던 그 맛이었다. 이젠 굳이 냉면 안 사먹어도 될 것 같다.

이명이 많이 사라졌었는데, 약을 중간에 살짝 바꾸면서 다시 증상이 시작됐다. 괜히 바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