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2018년 2월 가계부

고향집 비데의 정지 버튼이 고장난 상태로 쓰고 있었는데, 이젠 다른 곳까지 고장나서 새로 샀다.

써보고 괜찮으면 내 집 비데도 바꿔야겠다. 지금 비데는 수압이 너무 세서 불편하다.

 

아이허브에서 부모님 드실 아연을 샀는데, 배송지를 회사로 해놔서 추가 배송비가 또 들었다.

근데 똑같은 걸 쿠팡에선 더 싸게 팔고 있다…

 

 

야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면서 쓴 택시비 지불요청을 해야하는데, 자꾸 까먹네 ㅠㅠ

 

 

 

집 벽에 구멍을 뚫기 위해 드릴을 샀다.

평생 썼으면 좋겠다.

 

직수형 정수기 필터도 할인하길래 잽싸게 샀다.

지금 쓰는 것까지 앞으로 1년 반은 걱정없다.

 

 

퇴근이 늦으니 역시나 외식부터 줄어드네 ㅠㅠ

 

 

어깨 물리치료 ㅠㅠ

앞으로 두어 번 더 다니면 될 것 같다 ㅠㅠ

 

로션이 다 떨어져서 올리브영에서 남성용 아무 로션이나 집어왔는데, 괜찮다.

겨울철 출근길에 입주변 허옇게 변하는 걸 잡아준다.

 

 

점점 보일러 가동시간이 줄어들고 있어서 곧 10만원 정도로 내려갈 것 같다.

 

 

비오는 날 퇴근하다 문득 생각나서 여름비를 구입했다.

 

 

이 정도로 맞춰지고 있는 중….

아껴써도 나갈 돈은 나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