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지아 PMA 온열 벨트 후기

샤오미 미지아 PMA 온열 벨트 후기

추워지면 바로 배탈이 나는 몸뚱이라 항상 겨울이 스트레스다.

안그래도 밖에 안 나가지만, 겨울에는 그게 더 심해진다.

 

그러다 큐텐 구경하다가 배터리를 이용하는 복대를 발견했다.

구입처: https://www.qoo10.com/su/401890913/Q118148421

 

2주 정도 됐는데, 아주 맘에 든다

나는 내복 위에 이걸 차고 그 위에 상의를 입는다.

같이 산 배터리를 이용하면 최고 온도로 대략 3~4시간 정도는 가는 것 같다.

 

 

장점

  • 켜고 1분 안에 따뜻해진다
  • 며칠 전의 영하 10도 날씨에도 배가 따뜻했다
  • 배터리가 없이 복대만 차고 있어도 따뜻한 느낌이 든다

단점

  • 배터리의 위치가 옆구리 뒤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의자에 앉을 때 걸린다
  • 배터리가 있는 방향으로 점점 돌아간다
  • 같이 산 케이블의 길이가 애매해서 이상하게 꼬인다(아래 사진 참조)

 

전체 길이는 약 110cm 정도

 

전원/온도 변경 버튼과 케이블 꽂는 곳

 

 

배에 닿는 부분은 배터리 없어도 어느 정도 따듯한 느낌나는 소재로 되어있다.

 

 

 

위의 하얀색 배터리가 구입할 때 같이 산 배터리인데, 자세한 내용은 http://www.clien.net/service/board/use/11548218 에 누군가 올려놨다.

 

 

같이 산 배터리를 넣었을 때

 

리배다9 배터리를 넣었을 때

 

Anker Power Core 5000 를 넣었을 때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면 저렇게 빨간 불이 켜진다.

너무 뜨겁다 싶으면 더 낮게 할 수 있는데, 이걸 차는 사람이 그 온도로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