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보다 총 콜레스테롤이 내려갔다. HDL은 턱걸이로 위험군에서 벗어났다. HDL의 비율도 2009년의 자전거 타기 전과 비슷해졌다. 올해는 이러저러해서 자전거를 많이 못타서 저렇게 된 것 같다. 식용유 대신 사용했던 버터와 마가린을 전혀 이용하지 않아서 다시 LDL은 다시 턱걸이지만 정상권으로 들어왔다. 공복혈당은 왜 저러지? 전날 이른 저녁에 먹은 빵 때문일까? 관련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