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사람들에서 곧 망원경을 보내준다고 한다.
2만원짜리에 가입하길 잘했다 ㅎㅎ
추석 예매 성공.
하지만 복도측이라 ㅠㅠ
이케아에서 암막커튼을 사왔다. 근데 밝은 색이라 아침 햇살을 못 막는다 ㅠㅠ 다음에 가면 어두운 커튼을 사와야겠다.
이케아에서 본 싱크대 LED는 인터넷에 저렴한 게 있어서 그걸로 사서 해결했다. 아주 만족스럽다.
재산세랑 주민세랑 다른 거였다 ;;;;
야근이 줄어서 먹고 싶은 거 퇴근하면서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다니고 있다.
의외로 치킨을 한 마리도 안 먹었네…
짜장에 재미가 들려서 2주 째 아침으로 먹고 있다. 근데 아직 감자랑 양파 조절이 쉽지 않다 ㅠㅠ
아침 장트러블이 또 시작돼서 전에 먹던 걸 다시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빈 속에 아연을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저녁 먹고 아연을 먹으니 증상이 안 나온다.
별의 계승자2가 나와서 예약구매했다. 다음 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커튼 때문에 지출이 좀 많이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