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2017년 1월 가계부

[38] 2017년 1월 가계부

인버스에 몰빵했는데, 코스피가 자꾸 올라서 계속 손해보고 있다 ㅠㅠ

 

엄마가 올라오셔서 며칠 계셨는데, 퇴근하면서 외식을 안하다보니 식비가 확 줄었다.

고기만 넣고 간짜장을 해먹어보니, 맛있더라. 내일 저녁도 또 해먹어야겠다.

 

 

1년에 딱 두 번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간 ㅋ

 

 

난방비를 줄여보고 싶어서 얼마 전에 난방코딩이라고 코딩으로 보일러 밸브를 자동으로 조절하게 만든 사람이 있는데, 그걸 해보려고 하니 거기에 쓰이는 밸브 하나 값이 내 한 달 난방비라 패스하기로 했다…

 

 

달이 바뀌었으니 지름러쉬를 시작했다. 사려고 마음먹었던 헤드폰과 큰 화면의 아이패드. 둘 다 매우 만족이다.

 

 

정으로 보던 레지던드 이블의 마지막 편이니 봐줘야했고, 백수 아저씨가 자기 돈 써가며 돌아다닌다기에 책도 사줬다.

 

 

지난 달부터 괴롭히던 후비루는 노즈스위퍼를 쓰면서 갑자기 좋아져서 지금은 완쾌했다.

 

집에서 자전거 좀 타보려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힘들어서 결제만 하고는 패스했다 ㅋㅋㅋㅋ

 

 

 

헤드폰과 아이패드 때문에 엄청 많아보이지만, 기본 생활비는 많이 안 쓴 거라고 정신승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