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금액이 들어간 예금이 만기가 됐다.
여름에는 퇴근해도 해가 있으니 밥을 사 먹고 집에 오는 경우가 많은데, 해가 짧아지니 퇴근하면 집에 갈 생각밖에 안 들어서 그런지 외식이 많이 줄었다.
6일의 저 교통비는 뭐지? 택시비도 아니고….
부기보드가 최저가라서 일단 4개 질렀다. 형이나 누나에게 줘야겠다.
드디어 집을 샀다.
08년부터 살았던 옥탑을 이제서야 벗어났다.
겨울만 되면 ‘봄 되면 이사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귀차니즘에 안하고 있다가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겼다.
마침 예금만기랑 겹쳐서 큰 어려움 없이 대금을 지급할 수 있엇다.
나머지는 http://susemi99.kr/4483 에서…
가상머신으로 VirtualBox를 썼는데, ActiveX에서 오류가 잦아서 VMWare를 사버렸다.
애플 개발자 계정 업데이트가 돌아왔다…
http://www.universewithme.com/journal-list-korean/ 라는 자전거로 세계일주하는 여행자의 현재 진행 중인 후기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며 조금 후원을 했다.
https://github.com/PhilJay/MPAndroidChart 를 지금 프로젝트에 사용하고 있는데, 기능도 많고 성능도 좋다. 이렇게 멋진 코드를 공개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집 구입대금 대비용 이체테스트 ㅋㅋㅋ
이런 애매한 잔액 틀림은 이유가 뭘까….
집 때문에 그래프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