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리외식공간

파주 야당리외식공간

밤에 비가 내렸고, 아침은 추워진다.

장트러블이 잦은 나는 이런 날 밖에 나가는 걸 꺼리는 편이다.

 

집 앞 도로가 아직도 젖어있어서 혹시나 번개 취소가 될까 싶었지만, 그런 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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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불꽃놀이 하는 근처는 이런 행사도 있고, 일찌감치 자리 잡으려는 사람들과 자전거 도로를 완전히 막고 걸어가는 안전요원들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했다.

 

지난 주에 좀 타서 그런지 오늘은 엉덩이가 많이 안 아팠다.

내년도 서너번 정도만 타면 엉덩이 통증은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다.

 

약한 맞바람을 뚫고 법곳IC 근처까지 왔는데, 킨텍스를 지나 야당리 외식공간까지 가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

초행길에 차도 많고, 신호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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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자전거 세울 곳이 없었는데, 직원이 그냥 주차장 한 자리 잡으라고 해서 뒤집어서 세웠다.

이 방법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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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식당인 줄 알았는데, 크기가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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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고기나 회를 사 온 사람은 반찬 셀프코너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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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인가 싶어서 자리를 안 잡았는데, 저기고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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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새우 볶음 맛있었다.

직접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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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괜찮고, 국물도 깔끔했다.

하지만 밥 말아먹기에는 간이 약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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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도 맛있었다.

 

야당리외식공간: http://place.map.daum.net/12100560

 

 

 

돌아오는 길은 뒷바람 + 아는 길이라 두 시간도 안돼서 성산대교까지 올 수 있었다 ㄷㄷㄷ

불꽃놀이 인파 때문에 위험하니 그 구간만 지하철을 타려고 망원역으로 가는 중에 급 신호가 와서 옆의 건물 5층 화장실에서 일을 봤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 ㄷㄷ

 

https://www.strava.com/activities/73790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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