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때문에 출근 거리가 멀어져서 잠깐 내려서 화장실에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원이 가져온 프로바이오틱스를 열흘치 먹었더니 그 이후로 장트러블이 없어서 왕창 샀다.
현재 한 달 째 장트러블 없는 중!
고기먹을 때 생와사비가 좋다길래 사서 추석때 고향에서 먹어봤는데, 자주 먹다보면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혼자 먹을 거면 100g 정도만 사도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태백에서 고향가는 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 달려있던데, 기사님이 쓰지 말라고 한다 ;;;;
이지모바일의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쓰고 있는데, 최근에 들어가보니 그 요금제 사라졌더라.
더 좋은 요금제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써야겠다.
집에서만 쓸 아이패드 프로 12.9를 사기위한 준비로 미리 거치대에 달 홀더부터 샀다.
요즘에 고 지방 저 탄수화물 식단이 뜬다고 하는데, 예전에 스켑틱에 관련 내용이 나왔었다.
너무 한 영양소에 편중되지 않게 적당히 먹고, 칼로리가 너무 높지만 않다면 다이어트는 된다고 그랬던 걸로 기억이 난다.
자전거 탈 때 쓸 골전도 헤드폰을 샀다.
알게 된 이상 언젠간 살 거기 때문에 이번에 샀다.
이번 달에도 적당히 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