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2016년 4월 가계부

[37] 2016년 4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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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어 카드는 현금환불이 돼서 쓰고 있는데, 지금은 아마 신규 가입 금지인가 됐을 거다.

미리 연장된 기간으로 재발급 받을 걸 그랬나 싶다가 들어오는 포인트를 보면서 그냥 마음 편히 가지기로 했다 ㅋㅋ

 

대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우체국에 계좌를 만든게 있는데, 여기에 1890원이 남아 있더라.

휴가 내고 집에 있다가 생각난 김에 가서 아예 빼 가지고 왔다.

속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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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도, 파견간 회사 앞에도 맥도날드가 있어서 퇴근하다 배고프면 저녁 삼아 먹고 오는데, 엄청 많이 먹은 줄 알았는데 거의 안 간거랑 마찬가지구나…

더 자주 가도 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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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지나가다 홍어를 사고, 사는 김에 삼겹살도 같이 사와서 같이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전에 광주-목포를 자전거로 달려서 유명한 홍어집에 가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역시 맛있는 거 먹으려고 멀리 가는 돈으로 서울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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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이어 같은 곳으로 또 파견갔는데, 거리도 먼데 출근길 장트러블이 잦아 교통비가 더 들 때가 많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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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가입하면서 모르는 사람이랑 친구추천으로 묶었는데, 그 사람이 다른 통신사로 옮긴 것 같다.

4만 4천원 나오던 휴대폰 요금이 할인액이 사라져서 원래 가격 그대로 나온다.

그래서 나도 홧김에 이지모바일 399 요금제로 옮겼다.

여긴 부가세 포함 가격이 헬로모바일의 할인받던 요금보다 더 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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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할 때 누군가 3M 작업 장갑을 빌려줘서 써봤는데 촉감이 좋아서 샀는데 사이즈를 잘못 선택해서 또 사야했다 ㅠㅠ

이럴거면 그냥 집 근처 마트에서 파는 거 살 걸….ㅠㅠ

 

네이버 지식iN 서비스 초창기에 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이젠 이름도 아련한 아이겐포스트 크로스백이 대략 14년을 썼더니 끈이 떨어지고 있어서 가방 찾고 있었다.

마침 샤오미에서 가성비 좋은 가방이 나왔다길래 질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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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로 명함을 쓰고 있었는데, 마침 알라딘에서 4월에 도라에몽 책갈피 이벤트를 해서 그걸 노리고 책을 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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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즌이라 여행도 갔다 오고, 정비도 하고, 여름 대비용 옷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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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산건지 모르겠다 ㅠㅠ

현금 쓴 거라 분명 먹는 거에 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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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 아슬아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