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 맛있는 닭갈비 집이 있다고해서 지나가던 길에 들렀다.
홀에서는 1인분 주문이 안되기 때문에 2인분을 포장해왔다.
포장은 1분도 안걸렸고, 닭고기는 다섯 조각이 왔다.
닭이 적당히 익으면 채소를 넣고, 마지막에 양념을 넣어서 매운 맛을 적당히 맞춰주면 끝.
불 조절을 못해서 그런지 스텐레스 후라이팬 바닥에 뭔가 많이 달라붙어서 설거지하기 불편했다 ㅠㅠ
근처에 있는 극장 갔다 올 때 종종 이용해야겠다.
장안동에 맛있는 닭갈비 집이 있다고해서 지나가던 길에 들렀다.
홀에서는 1인분 주문이 안되기 때문에 2인분을 포장해왔다.
포장은 1분도 안걸렸고, 닭고기는 다섯 조각이 왔다.
닭이 적당히 익으면 채소를 넣고, 마지막에 양념을 넣어서 매운 맛을 적당히 맞춰주면 끝.
불 조절을 못해서 그런지 스텐레스 후라이팬 바닥에 뭔가 많이 달라붙어서 설거지하기 불편했다 ㅠㅠ
근처에 있는 극장 갔다 올 때 종종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