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2016년 1월 가계부

[37] 2016년 1월 가계부

입력할 때 가끔씩 뜨는 오류 문제도 있고, 잔액관리도 제대로 하고 싶어서 가계부를 Money pro로 바꿨다. 마침 새해 할인 중이기도 했고…

후잉도 써봤는데, 곧 월 결제 방식으로 간다고 해서 연습만 하고는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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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관리를 하다보니 가끔 까먹었던 주은 돈 10원도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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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엄청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밖에 안 사먹었구나…

좀 더 먹어도 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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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이렇게 많이 봤었나 ;;;;

얼마 안 산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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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계약이 만기가 돼서 저렴하게 기가인터넷으로 바꾸려고 협상을 해봤지만, 말빨이 딸려서 실패. 그냥 요금할인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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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안 쓰고 있다고 한 37인치 TV를 샀다.  내가 쓰던 TV는 리모컨 수신부가 고장나서 좀 불편했다.

그래도 화면은 잘 나왔었는데…

어제 밖에 내다놓으니 누군가 벌써 가져갔는지, 쓰레기 수거 업체에서 가져갔는지 오늘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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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의 드라마를 듣다가 다른 노래도 찾아봤는데, 의외로 타이틀 곡들이 나랑 잘 맞아서 몰아서 구입했다. 와일드라는 노래는 알람으로까지 선택될 정도.

 

할인 중이라 충동구매한 가계부 앱은 다행히 적응하기 괜찮았다. 다른 앱들과는 다르게 맥/아이폰/아이패드에서 동기화가 잘되는게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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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고의 한파가 몰아쳐서 집에서 샤워하기 너무 추워서 목욕탕에 갔는데, 할 거 다하고 한 시간 정도는 있었겠다 싶었지만, 25분 정도만에 나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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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부기에서는 소멸성 보험은 지출로 잡는게 좋다고 한다. 덕분에 지출에서 약 15만원 정도 늘어나게 됐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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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추위는 다 끝났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초봄부터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그래서 약간의 방한용품과 여름용 장갑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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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질 치던 사람들이 나가면서 이제서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민주당에 가입했다. 사실 한국의 미래에 희망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나빠지기 위한 약간의 노력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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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적게 나와서 좀 놀란 1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