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송골 갈비탕, 용마폭포공원 라이딩

만송골 갈비탕, 용마폭포공원 라이딩

날이 더우니 아침일찍 타거나, 저녁 늦게 타야한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은 무한도전과 지니어스가 있어서 좀 그러니 아침이 좋다.

물론 아침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동쪽으로 오는 동안 시간을 벌 수 있으니 부담이 줄어든다.

 

구리의 만송골 갈비탕이라는 유명한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집 근처인 용마폭포공원에 가기로 한다.

 

 

 

 

근데 갈비탕집이 10시 반에 문을 연다고 ㅋㅋㅋ

 

 

 

 

그래서 시간도 보낼 겸 서울숲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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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슴을 구경하다보니 적당히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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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은 예전에 하이브리드 탈 때 한 번 들렀었는데, 나오는 길을 못 찾아서 막 돌아다니다가 겨우 무슨 터널 같은 데를 지나니 자전거 도로가 나왔었다.

가시거리가 길어서 찍은 사진인데, 사진만으로도 무척 덥게 느껴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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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자전거 도로에서 나오는 길을 착각해서 지도 검색하는 와 중에 하늘을 얼핏보니 이렇게 해무리가 있다.

곧 비 온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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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찌나 더운지 찬물도 엄청 맛있다.

갈비탕을 먹고 샤베트가 있다고해서 먹어볼까 싶었는데, 혹시나 장트러블이 생길까 무서워서 못 먹었다.

저런 위험한 음식은 집에서 마음 놓고 먹어야하는 슬픔 ㅠ

 

 

 

 

12시 반에 폭포가 끊긴다고해서 급히 오는 와중에 비쿠울님이 펑크가 났다고해서 데우려고 속도를 줄였는데, 그 순간 푹푹찌는 느낌이 팍 왔다.

여름이 이렇게 더웠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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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폭포는 1시 ~ 2시 반 에도 한다고 ㅋㅋㅋ

괜히 서둘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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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서 들어가지 말라고 난간도 세워둔건데 저렇게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평소에는 무척 나쁘게 보지만, 오늘은 너무 더워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을 정도였다.

 

‘끝나면 집 근처 목욕탕에 가서 찬물에 담궈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찬물 샤워도 겨우 했다 ;;;;

집 수돗물이 왜 이리 차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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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서 폰의 카메라를 호출시킨 다음에 워치 화면을 보면서 구도를 잡고 3초 타이머로 찍으면 이렇게 훌륭한 셀카 머신이 된다.

쪽모자가 빵 공장 직원처럼 나왔네 ;;;

 

 

https://connect.garmin.com/modern/activity/82951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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