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한산해 보이는 돈가스 집이 있길래 들어가봤다.
식당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비해 맛이 없겠구나’ 인 줄 알고 기대없이 주문했는데, 창동의 사누끼/마쯔무라 급의 돈가스 집이 신사동에도 있었다 ㄷㄷㄷ
치킨가스는 양이 너무 적었다.
등심 돈가스가 그나마 적당해 보였다.
사람이 적었던 이유는 가격 때문이었나 보다.
제일 싼 메뉴가 8천원이었다.
퇴근길에 한산해 보이는 돈가스 집이 있길래 들어가봤다.
식당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비해 맛이 없겠구나’ 인 줄 알고 기대없이 주문했는데, 창동의 사누끼/마쯔무라 급의 돈가스 집이 신사동에도 있었다 ㄷㄷㄷ
치킨가스는 양이 너무 적었다.
등심 돈가스가 그나마 적당해 보였다.
사람이 적었던 이유는 가격 때문이었나 보다.
제일 싼 메뉴가 8천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