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가 계좌번호인 사람은 이체할 때 조심해야 하는구나

전화번호가 계좌번호인 사람은 이체할 때 조심해야 하는구나

* 직원이 월급을 신한으로 받았음.

* 직원의 예전 전화번호가 010-1111-2222, 기업 계좌번호도 010-1111-2222

* 직원의 현재 전화번호가 010-3333-4444라서 기업 010-3333-4444로 이체해버림(계좌주 이름이 틀린걸 보고서도 착각해서 그냥 이체해버림)

* 기업 010-3333-4444 계좌주의 연락처는 현재 직원의 연락처가 등록되어있어서 연락도 못함

 

방금 옆자리 직원에게 생긴 일이다.

이체 실수하면 이런 경우도 생기는구나 ㄷㄷㄷ

  • llpmpll

    기업은행이 평생번호랍시고 만들어주는 번호가 전화번호 계좌번호라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게다가 전화번호가 바뀐다고 따라서 바꿔주지 않기 때문에 문제점을 분명 지적당하고 클레임도 걸렸을텐데
    아직도 안 바꾼거 보면 전화번호 계좌방식으로 계좌 연결 걸어주는 문제는 항상 생기겠네요.
    2년짜리 스마트폰의 노예분들이 많고 넘어가면서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려고 전화번호는
    아무생각 없이 바꾸는 분들도 있으니 더 많아지겠네요.

    • 저도 저 계좌번호 방식을 처음 들었을 때는 외우기 쉬워서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번호를 바꾼다는 생각은 전혀 안 했었거든요.
      근데 예상도 못하게 저렇게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