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눈꽃열차를 타면 이런 느낌이다.

태백산 눈꽃열차를 타면 이런 느낌이다.

그 동안은 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고향에 갔는데, 이젠 형네 식구가 다섯이 돼서 내가 앉을 자리가 없다 ㅠ

그래서 지난 추석부터는 기차-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화장실 걱정도 없고, 도로 상황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까.  (물론 차 뽐뿌는 더 강해진다)

 

태백 근처에 가면 이렇게 설경이 펼쳐지는데, 동영상의 반대쪽은 더 괜찮다.

겨울에 영동선 열차를 탈 사람은 왼쪽 창가에 앉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