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14년 12월 가계부

[35] 2014년 12월 가계부

또 한 해가 지나갔다.

뭐…별 감흥은 없지만 ;;

 

그나저나 5일 동안 아팠던게 재작년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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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 했었는데, 이젠 귀찮아졌다.

포인트를 현금화 시키고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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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고든램지가 스테이크 굽는 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있어서 따라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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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안됐다.

반으로 잘라서 조금 더 구우니까 그제서야 괜찮게 되더라.

다음부터는 그냥 구이로만 먹는게 낫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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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큰 회사나 공공기관용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소프트웨어 기술자 경력증명서가 필요하다.

이걸 가지고 초/중/고/특급을 나누는데, 문제는 등급과 실력이 비례하지 않는다.

한 때 유명했던 빵집이라는 압축툴도 만드시고, 큰 병원에서 PM도 하는 아주 유능한 양병규님은 경력기간은 길지만 고졸에 정보처리기사가 없어서 허접한 나보다 등급이 낮다.

이런 제도인데도 저기에 가입하려면 가입비를 내야하고, 증명서를 출력하려면 장당 2천원을 지불해야한다.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지금은 경력관리만하고 등급은 빠졌다.

그런데도 아직도 저걸 제출하라는 곳이 꽤 있다.

 

 

토픽 다이나팩은 블랙프라이데이라서 아마존에서 질렀는데, 사보니까 좋아서 작은 것도 또 샀다.

내년부터는 자전거 탈 때 가방은 안 가져가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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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이 포스쳐라는 방석이 있는데, 주요기능은 구부정한 허리를 펴서 앉을 수 있게 도와주는 건데, 책상이 낮아서 효과를 많이 못 보고 있다 ;;;

 

 

자주다니던 블로그에서 끝판왕 셀카봉에 대해 리뷰를 보고 아마존에서 질러버렸다. 그리고 더 편하게 사진찍으려고 블루투스 셀카 셔터도 샀다. 정작 셀카는 찍지도 않으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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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이제부터는 친구의 결혼식보다는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더 많이 오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