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14년 9월 가계부

(35) 2014년 9월 가계부

요세미티 올렸다가  trim에서 실수해서 db 날리고 다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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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금액이 들어있는 예금이 만기가 됐는데, 금리가 이렇게 떨어질 줄 알았다면 더 긴걸로 할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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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과 야근 때문에 식비가 평소처럼 됐다.
치킨도 한 번 밖에 ㅠㅠ

3분 요리류는 짜장 말고는 죄다 실패했다.
역시 짜장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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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에 산 젠하이저 HD202 헤드폰이 있는데, 처음 샀을 때는 음질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처박아놨던 걸 최근에 들어보니 착용감도 음질도 ㅠㅠ
젠하이저 블루투스 헤드폰도 있지만, 무선이라 편하긴 하지만 오래 쓰고 있으면 두통이 생길 때도 있었다.
그래서 지인이 좋은 헤드폰 판다길래 정보를 얻어보니 뱅앤울룹슨의 H6라는 꽤 고가의 헤드폰이라 잠시 망설였지만, 내 성격상 하나 사면 상당히 오래 쓰기 때문에 질렀다.
마치 가수가 바로 앞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느낌이다.
3만원 정도했던 HD202도 11년 동안 쓸 정도니 H6는 평생 쓰지 싶다 ㅋㅋ
추석 때 기차타고 집에 가는 동안 쓰고 가봤는데, 귀가 아픈 것도 상당히 적고, 착용감이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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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가 업글이 안돼서 자꾸 져서 홧김에 그만…
이젠 그만 지를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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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명절에는 항상 형 차 얻어타고 갔었는데, 이젠 형네 가족만으로도 차가 가득이라 난생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가봤다.
자리가 매진일거라는 상상도 못했던터라 서울 올라오던 원주-청량리는 입석이었지만 버스보다 훨씬 편했다.
특히나 나처럼 장트러블이 두려운 사람은 항상 갈 수 있다는 화장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 ㅎㅎ
차를 살 이유가 하나 줄었다.(그렇다고 안 산다는 건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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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Active X가 없는 결제 방식이 도입돼서 경험삼아, 응원삼아 책을 질러봤다.
아이패드의 웹브라우저에서도 무리없이 결제가 가능했고, 포인트도 쓸 수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