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14년 4월 가계부

[35] 2014년 4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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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국민은행 스마트폰예금이 만기됐다. 신입사원일 때는 만기되면 되게 기쁘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그러거나말거나… 이자가 참 터무니없이 적은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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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딱히 맘에드는 예금이 없어서 cma에 고스란히 쌓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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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수제버거랑 빵에 눈을 떠서 자주 사먹고 있다 ;;; 20대 때는 비싸서 못 먹었는데, 이젠 마음껏 먹어도 가계부에 타격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다. 역시 내 고민의 80%이상은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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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트 충전기, 자전거 탈 때나 샤워할 때 쓰는 블루투스 스피커, 아파서 병원갔는데 체온계가 맘에 들어서 하나 샀다. 그래도 역시나 최고의 만족감은 란스키 숫돌인 것 같다. 형수님네 집 칼을 싹 갈아주고 왔는데, 이번에 산 저 숫돌이 기존 것보다 훨씬 고운 것과 완전 가죽이라서 칼날이 반짝반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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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직원이 집 정리하다가 오카리나 나왔다고 착불비만 내라고 페이스북에 올렸길래 잽싸게 받아왔다. 요즘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연습 중인데, 느리고 음역이 넓지 않은 노래를 찾다보니 이게 딱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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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언론이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알게됐다. 뽐뿌에서 시작한 불매운동이 부디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