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하루

보람찬 하루

김치 얻으려고 형네 집 가는 김에 란스키 칼갈이도 같이 가져가서 칼을 갈아줬다. 내 칼만 만지다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쓰는 칼을 만진건데, 숫돌로 미니까 엄청나게 갈리는 느낌이 ㄷㄷㄷㄷ

총 다섯개의 칼을 갈아주고 밥도 얻어먹고, 김치도 얻어왔다.

간만에 보람찬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