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새로운 우주 다큐 – 코스모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새로운 우주 다큐 – 코스모스

내셔널 지오그래피에서 코스모스라는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를 시작했는데, 1편을 보다가 문득 하나의 상상을 하게 되었다. 행성간 이동을 아주 빨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면? 일상복을 입고도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왕복 하루! 게다가 그 곳에서 대화가 가능한 외계인을 만났고, 그들도 지구와 비슷한 문명과 과학 수준을 갖고 있다면?

일단 카메라 휴대가 가능한지에 대한 테스트는 이미 했을테니 휴대가능이라면 사진부터 찍고(특히 별자리 판단이 가능한 사진), 나를 공격할지도 모르니 탈출에 대한 계획부터 세운다.
공격의지가 없다면 연구 목적의 대화를 시도해볼 것 같다. 난생처음 듣는 언어 사용자끼리의 대화에서 가장 쉬운건 뭔지 고민할 것 같다. 아마 숫자?
복귀할 때는 그 곳 행성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책을 몇 권 가져온다. 물론 어떻게 읽는지는 한글로 적어야겠지?

하는 상상을 하다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