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

오늘 꾼 꿈

꿈에서 무지하게 큰 우주선의 승무원이 되었다.
갑자기 외계의 우주선이 나타났고, 공격적이지 않아서 탑승을 허용했는데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승무원이 죽었다.
순식간에 살은 없어지고 뼈가 커지고 분리되면서 죽었다.
나는 다행히 내성이 있는지 안 죽고 대피선에 탈 수 있었다.
외계 우주선은 우리 우주선을 끌고 가버렸다.
남은 승무원을 데리고 쫓아갔는데, 오랜 시간 후에 나타난 큰 행성 뒤로가자 사람이 살 것 같은 행성이 나타났다.
착륙을 했더니 지구와 비슷한 집이 나타나서 조용히 집 근처를 살펴봤다.
아이패드처럼 생긴 지구본 같은게 있는데, 적도부분을 볼 때는 화면이 3등분으로 나눠져서 보여지고 극지방으로 가면서 화면이 합쳐졌다
그러다 우리와 비슷한 생김새의 외계인이 나타났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거기는 이름은 히라가나와 중국어 간체를 썼다.
그래도 대화는 통하는 걸 보니 말은 한국어인가 보다.
외계인은 자신이 해야할 것으로 보이는 설문지를 줘서 그거 작성하다가 깼다.

뭘 봤길래 이런 꿈을 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