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14년 2월 가계부

[35] 2014년 2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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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22만원 토해냈어요 ㅠㅠ

 

작년에 4%짜리 신한 스마트 적금을 최대 한도까지 넣었는데, 이자가 이게 뭐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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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외식을 두 번 밖에 안 했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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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치료는 끝!

 

이번 달은 자전거에 쓴게 많네요 ㅋ

20만원짜리는 바퀴만 굴러가면 빛이 나오는 라이트예요.

대략 2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국내 누군가는 후기를 좀 올려주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려봐도 올라오지가 않아서 그냥 질러봤어요.

 

젖은 도로를 달릴 때 덜 신경쓰이게 만들어 줄 간지나는 머드가드도 대략 2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너무 비싸서 참고 있다가 어디선가 할인한다는 소식 듣고 잽싸게 샤샥

 

자전거 타고 갈 때 열량이 딸릴 때를 대비해서 라이딩용 간식도 질렀어요.

정작 자전거는 많이 타지도 않으면서 물건들만 지르고 있네요 ㅋㅋㅋㅋ

 

게임에도 소소하게 지름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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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를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혼하면서 사려고 했는데, 결혼은 안/못할 것 같으니 그냥 필요한 것들 하나씩 지르기로 했어요.

마침 비데가 싸게 나왔길래 질렀는데, 제일 약한 수압이 좀 센 편인게 아쉽긴하지만 그거 말고는 괜찮네요.

 

몇 달 전에 헹켈에서 나오는 칼을 긁어서 가는 방식의 칼갈이를 샀었는데, 그게 칼날에 손상을 많이 입힌다고해서 이번에는 칼 매니아들이 자주 사용한다는 숫돌방식의 칼갈이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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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으로 쓰는 거예요.

숫돌의 입자가 거친것에서 고운 것까지 세트 5개가 들어있는 건데, 집에 안 쓰는 시장표 식칼을 갈았더니 세라믹 칼 정도로 날카로워 지더라구요.

숫돌의 단점이 각도 맞추기가 힘들다는 건데, 이건 아예 정해진 각도가 있어서 아주 쉽게 갈 수 있어요.

조만건 좀 더 고운 것 한 두개만 더 살 예정이에요.

혹시나 모임에 제가 나갈 때 미리 연락주면 칼갈이 갖고 나갑니다? ㅋㅋ

 

주방용품은 지금까진 스텐레스 + 나무 수저를 썼는데, 장보고 나오는 길에 실리콘 수저와 작은 그릇?냄비?를 팔길래 혹해서 사왔어요 ;;;

자전거는 많이 타지도 않으면서 용품만 잔뜩 지르고, 요리는 하지도 않으면서 용품만 잔뜩 지르네요 ㅋㅋ

이게 내 취미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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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가계부를 결산하면서 ‘아 저것만 아니었어도 더 적게 썼을텐데. 다음 달은 저거 안 살거니까 얼마 안나오겠군’하는데, 다른 품목으로 또 지르게 되네요 ㅋㅋㅋ